AI 광고영상 제작가이드 (제미나이+나노바나나+힉스필드)인스타 공유 터진 크로스핏 마키아 스토리텔링 광고
- Orumcommunication

- 4월 25일
- 3분 분량
최근 오름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한 '크로스핏 마키아' 광고 영상이 마키아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국 크로스핏 관장님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키아대회 초창기 타저영상이었던 24, 25년과는 다르게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의 효능감과 유대감에 대한 감성적인 스토리영상을 만들었는데요.
이번 26년 마키아 영상에 전국의 관장님들은 회원님들에게 크로스핏 운동을 어필하기 위해 많은 공유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물론 마지막에 나오는 마키아대회영상과 마키아브랜드 노출도 자연스럽게 되었기 때문에 기획이 정확이 맞아 떨어진 광고영상이라고 볼 수 있지요!


놀라운 점은 이 고퀄리티 영상이 전통적인 촬영 방식 대신 AI 툴 3가지만으로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24년 25년 영상촬영할때에는.. 촬영팀 몸살났었거든요 ㅎㅎ
로케이션, 모델섭외, 현장직접촬영관련 비용은 0원.
명확한 콘티만 있으면 비용은 10배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한 AI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름커뮤니케이션의 AI영상제작 프로세스,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1. 영상기획 : 광고주+광고기획 오름커뮤니케이션
3년차 마키아의 영상을 함께 만들어오고 행사를 함께 진행한 광고주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광고주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영상을 만들려하는지 기획자가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했습니다. 미팅 시 들었던 이번 26년 마키아 영상제작에 대한 기본적인 뼈대를 기획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기획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디에 어떤목적으로 송출될 것이며 송출 후 피드백에 대한 수치적인 목표도 정해두는것이 좋습니다.
2. 제미나이(Gemini)로 콘티만들기 : 전체영상구성 텍스트로 정리 - 각 scean별 이미지콘티 프롬프트
광고주와 만들어둔 기획을 전체적인 영상구성콘티 텍스트로 먼저 정리하여 제미나이에게 이미지 콘티제작요청을 했습니다. 콘티나 스토리보드제작을 주로 맡아서 하는 작가님들이 있는것이 일반적인데요. AI시대에는 이 작업을 생성형AI의 도움을 받아봅니다.
ChatGPT와 Gemini 두 AI에게 모두 일을 맡겨봤는데요. 뻔하지 않은 연출과 아이디어가 gemini가 더 뛰어났으며, 26년제미나이의 업데이트 후 나노바나나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서 스토리보드의 이미지를 직접 생성해 줄 수 있다는것에 제미나이가 더 큰 비교우위가 있었습니다.
아시다싶이 프롬프트를 대충주면 위처럼 대충 짜줍니다.
처음에 역할부여를 제대로 해준 뒤에 광고주와의 기획내용을 꽤나 상세하게 적어줘야 원하는 콘티가 나오게 됩니다.

"매년 크로스핏터들을 위한 전국대회를 제주도에서 열고 있고 올해 7월에도 대회가 예정되어있어. 공식유튜브에 크로스핏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1분 안쪽의 스포츠브랜드 영상을 만들려고 해.
"1. 검은화면에 자막만 노출 : 크로스핏은 그런 운동입니다.
2. 가방을 메고 교복을 입은 중학생 소년의 뒷모습이 보여지면서 걸어가다가 체육관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창문으로 운동하고 있는 크로스핏터들을 바라본다 (자막 :10대에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3. 퇴근하고 체육관으로 들어오는 여성직장인에게..." <- 프롬프트 예시
프롬프트 마지막에 각 씬에 맞는 스틸컷을 요구를 하면 위처럼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이미지 콘티를 만들어줍니다."

프롬프트 마지막에 각 씬에 맞는 스틸컷을 요구를 하면 위처럼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이미지 콘티를 만들어줍니다.
3. 나노바나나(Nano Banana)로 스토리보드 Scean 이미지 생성 : scean별 세부컷 이미지콘티 제작
광고주와 기획단계에서부터 영상연출에 대한 상당히 디테일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10대 남자아이가 쓸쓸히 도심을 걸어가고 그 뒤에는 발을 비췄다가 눈이 커지면서 체육관을...) 이제 각 씬별로 세부 컷 가이드를 요청하면 제미나이가 세부컷도 나노바나나를 이용해서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지의 일관성이 유지되어서 영상으로도 쭉 이어지기 때문에 AI영상제작 시 난관이었던 일관성유지가 가능해집니다.
기획자의 머릿속에 세부컷 영상앵글과 색감에 대한 이미지가 명확하게 있으면 프롬프트를 그렇게 넣어주면 되고, 아직 이미지화 되지 못한 컷이 있다면 AI가 이럴떄 아이디어에 도움을 줍니다. 바로 시각화시켜서 말이죠. 결과물에 대한 수정도 바로바로 요청해서 원하는 scean별 세부컷을 완성해나가면 됩니다.


제미나이의 영상제작툴인 veo3도 제미나이에서 바로 구동이 가능합니다만 유료구매를 해도 아시다싶이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영상의 갯수가 정해져있고 버퍼가 한번 걸리면 매우 느리죠. 그래서 오름커뮤니케이션은 AI영상제작툴을 힉스필드로 사용했습니다.
4. 힉스필드(Higgsfield)로 세부컷 영상화 : 세부scean 생동감 넘치는 영상구현
정지된 이미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 작업이 26년 영상AI 발전의 힘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전 AI영상제작결과물들은 카메라의 무빙이 고정앵글이나 팔로우정도만 있었다면 이제는 아크샷이나 틸트업/다운과 같은 역동적인 무빙이 가능하며, 영상을 전문적으로 다루지 못하여 위와같은 용어를 모르시는 분들도 프폼프트에 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사용하면 이전과는 다르게 좀 더 다이나믹한 무빙샷을 얻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Nano banana, Kling, veo3, Seedance, Wan 등의 다양한 AI툴을 한곳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플랫폼인 힉스필드에도 다양한 영상엔진들을 이용한 프리셋들과 영상제작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단점이 있다면. 좀 비쌉니다..
테스트로 하려면 monthly로 볼 수 밖에 없는데 Ultra요금제정도는 되어야 뭘 만들어 볼 수 있거든요. 하지만 가격이.. 네.. 때문에 AI영상제작 입문을 떼고 본격적으로 해보려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장소/소품/모델섭외 비용보다는 훨씬 저렴하니까요 ㅋ

5. 프리미어프로 영상편집 마무리 : 컷편집, 음악/자막삽입
프리미어프로, 파이널컷, 캡컷 등 영상편집 프로그램에 올릴 영상소스들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기획단계부터 콘티까지 모두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순서에 맞춰 타임보드에 삽입한 후 음악과 자막을 삽입하면 AI를 활용한 광고영상제작 완성입니다!

AI는 잘못사용하면 실물컨텐츠의 진정성을 흐릴 수 있기에 기획이 참 중요합니다. AI영상기능은 갈수록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이를 어떤 기획에 맞게 활용하는지가 더욱 중요하죠.
25년까지만 하더라도 직접 촬영한 영상에 AI적 요소를 조금씩만 가미하여 재미를 줬었다면, 이번 26년 마키아 크로스핏 영상은 스토리텔링을 뼈대로 한 AI가 메인이 된 첫번째 오름커뮤니케이션의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 섭외와 비용이 줄었다고 하더라도 위의 작업이 처음도전하시는 분께는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닐겁니다.
영상제작 뿐 아니라 사업의 마케팅파트너가 필요하시다면 오름으로 커뮤니케이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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