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만 원으로 네이버 메인 장식하기! GFA 소액 리타겟팅 배너광고 세팅 및 노출 전략
- Orumcommunication

- 4월 29일
- 3분 분량


위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쳐놓은 부분의 배너가 불과 5년전만 해도 10구좌 이상 돌아가는데 메인시간대 1시간 3천만원이 넘는 광고비가 있어서 겨우 노출할 수 있는 게재위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 구좌에 국밥 한그릇값인 하루만원으로도 내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소액으로 네이버 메인을 점유하는 비결
"리타겟팅 : 우리 홈페이지나 쇼핑몰에 한 번이라도 방문했던 고객, 혹은 우리 콘텐츠에 관심을 보였던 고객만을 '끝까지' 따라가며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광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일반 광고주분들은 생소할 수도 있는 광고 기법입니다. 인구통계나 주제타겟같은 엉성한 단위의 타겟팅 (주말 1~2시 사이 강남에 머무르고 있는 성형에 관심있는 30대 여성타겟)은 이제 옛날식 타겟팅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홈페이지를 들어왔던 사람들의 쿠키값을 갖고 있어야지만 노출이 되기 때문에 적은 예산으로도 노출이 가능하며 재방문율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다소 클릭률이 떨어지더라도 브랜드를 계속 관심고객에게 노출할 수 있으니 노출효과만 보더라도 의미가 충분한 광고가 됩니다.
이미 구글애즈에서는 10년도 전에 나왔었던 기법이지만 점유율이 높아서 광고구좌를 비싸게 판매할 수 있었던 네이버는 인기가 좋은 게재위치를 네트워크로 오픈하지 않았었죠. CPM으로 비싸게 판매하더라도 광고주들이 줄을 서서 광고를 하고자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시장이 달라졌죠
작년말부로 구글이 네이버의 점유율을 따라잡아서 뒤집어졌으며 26년부터는 대화형, 생성형AI들에게 트래픽을 뺏기고 있는 네이버이기에 트래픽과 대형광고주가 빠져나간 빈틈을 GFA(네이버성과형배너)라는 이름의 네트워크 CPC형 배너로도 노출할 수 있도록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주입장에서
3천만원 줘도 1시간 광고가 겨우 가능하던 게재위치에
이젠 일1만원으로도 내 브랜드 지속노출이 가능해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실제노출사례 1. 이화학기기판매전문브랜드 '레보딕스'
이화학기기판매부분에서 국내 TOP에 랭크되어있는 '레보딕스'는 B2B영업만 진행하여 '검색광고'만 10년넘게 해왔지만 '리타겟팅'은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왔던 고객들이기 때문에 B2B타겟도 안성맞춤입니다.



참고로 레보딕스는 구글과 카카오도 네이버와 더불어서 모든 게재위치에 리타겟팅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중요시 여기는 기업이기 때문에 Business대상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노출시킬 수 있어서 광고주의 만족도가 아주 좋습니다.
실제노출사례 2. 제주지역 생활정보 '오일장신문'
제주도 지역 매체 광고주의 사례입니다. 부동산, 구인구직, 중고차 등 검색광고로 녹이자면 꽤나 비싼키워드들며 지역검색어 '제주부동산' 처럼 앞에 '제주'라는 지역명을 붙여야지만 광고가 가능한 로컬회사인데요. 육지에서 제주도의 매물을 알아보려는 고객들에게도 노출이 되어야 하기 떄문에 지역배너도 용이하지 않아서 배너광고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타겟팅이 네이버배너로 열리고 난 뒤로는 적극제안을 하여 노출중에 있는데요. 기본 홈페이지 트래픽이 많은 곳이다 보니 노출도 활발하게 잘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팅1. 전환추적신청 : 웹사이트 기본스크립트 설치
GFA광고주센터 > 도구 > 전환추적관리 로 들어간 뒤
비즈채널을 선택하고 (안되어 있다면 이것 사이트검수 먼저 해야합니다) 홈페이지를 어떤서버에서 만들었는지 스크립트 직접설치할지 무료대행설치할지 골라야합니다.
무료대행설치라면 FTP정보를 넘겨야하기 때문에 웹에이전시와 상의해서 직접설치로 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 스크립트삽입은 처음해보시는 분들이면 장벽이 높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차근차근 물어보시거나 웹에이전시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세팅2. GFA 잠재고객 설정 : 타겟모수확인
GFA광고주센터 > 도구 > 잠재고객관리 로 들어간 뒤
내 데이터타겟 > 웹사이트타겟 > +웹사이트등록
으로 들어가서 아래처럼 세팅합니다.


전환추적 설치 후 위 홈페이지 타겟까지 설정했다면 모수가 정상수집되는지 하루이틀정도 기다려본 뒤 수치를 확인해야합니다. 수치가 쌓이고 있다면 성공이네요!
세팅3. 캠페인>리타겟팅그룹 생성
26년 4월부터 네이버광고주센터UI가 좀 바뀌었는데요
캠페인은 '인지도 및 트래픽' 유형으로 생성하시고
그룹에서는 입찰전략을 '수동 이면 500원 이상', '자동이면 일예산 1만원'으로 두시면 됩니다.
디바이스 및 게재위치 설정부분에서 타겟설정하기를 눌러 도구에서 설정했던 웹사이트타겟팅을 가져옵니다. 관심사 구매의도도 설정해두면 타겟범위가 더 좁혀지겠죠?


여기서 유의할점은 리타겟팅 모수가 많지 않으면 노출이 잘 안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 사이트 방문자가 일평균 100회가 되지 않는다면 세팅을 마치고 광고를 노출해도 노출이 잘 안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성과도 없겠죠?
리타겟팅 광고를 하기 전 내 사이트의 트래픽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 한 뒤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세팅 뒤에 모수가 충분히 쌓일때까지 2주정도 기다렸다가 노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팅3. GFA 배너소재등록 : 이미지 3개와 텍스트면 배너 완성
직접 포토샵이나 미리캔버스로 사이즈별 이미지를 만들어서 등록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반응형배너광고가 대세입니다.
먼저, 이미지배너는 PC/Mobile/APP 등에서 이미지와 텍스트의 가독성을 게재위치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게재위치에 맞게 알아서 배너소재가 변경되어 자동노출되는 반응형소재(네이티브 이미지)가 좋습니다.
네트워크배너의 특성상 다양한 게재위치의 배너가 등록될 수록 노출의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반응형(네이티브)이미지로 소재를 등록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캠페인설정 > 그룹설정에서의 세팅을 보여드릴께요


3종류의 텍스트 없는 이미지를 준비한 뒤 등록해주세요!
1200x1200 (피드)
1200x628 (PC)
342x228 (Mobile)
위에서도 잠시 말씀 드렸지만 리타겟팅 노출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말씀 드려요.
타겟모수가 충분하지 않으면 리타겟팅은 노출이 안됩니다
(적어도 5천 이상은 쌓여야 합니다!
내 홈페이지의 트래픽을 먼저 확인하고
세팅 후 2주정도 타겟모수를 누적하여 충분한 수치를 확보한 뒤 리타겟팅 배너를 노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갈수록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많이 머무는데
머물고 있는 장소가 다변화 세분화 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에 키워드를 검색하여 정보를 찾는 패턴이 이제는 점점 나의 취향에 맞는 알고리즘을 선택하거나 AI에게 물어보고 선택하는 시대가 와버렸습니다.
기존의 광고를 유지하고 있지만 성과가 없다고 느껴지시나요
세상은 이렇게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몇년째 광고를 그대로 유지하고 성과가 떨어지고 있다면 오름으로 커뮤니케이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