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링 식당출장촬영. 키오스크 플레이스 배민 메뉴음식과 맛집사진촬영. 지역광고 플레이스 마케팅! 제주묘한식당
- Orumcommunication

- 1월 2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일 전
주말이면 가족들과 어떤 맛집을 가볼지, 친구들과 어떤 맛집에서 한잔 할지 검색해보는것이 즐거움 중 하나였었는데요. 이게 일상이 되어버리자 맛집검색이 이젠 업무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온라인의 사진과 후기만 보고 찾아갔다가 동행자들에게 눈칫밥을 먹게되면 다음부터는 많은 광고컨텐츠 속 찐 리뷰를 가려내느라 많은 에너지를 쏟고 탈진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가족과 주말이면 즐겨찾던 맛집에서 음식촬영의뢰가 들어오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 식당은 맛과 명성에 비해 온라인컨텐츠가 조금 아쉬웠었거든요. 묘한식당 팬심에 제대로 각을 잡고 맛집사진촬영을 해보기로 합니다.

팔로우를 하고 있었던 묘한식당의 인스타그램이나 메뉴를 주문할 때 키오스크에서 보여지는 사진들은 감성적인 브이로그 사진에서 쓰이는 채도가 한톤 빠져있는 색감의 음식사진들이었습니다.
음식사진과는 어울리지 않는 색감이 아쉬웠는데요 신규고객들의 이목을 끌기엔 부족했을 것이기에 신메뉴도 찍어야 할 겸 사진촬영 의뢰를 주신것이라 했습니다.
이탈리안 스타일의 파스타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제주흑돼지로 만든 안심돈카츠를 돔베고기처럼 올려놓은 돔베카츠나 딱새우를 이용해 매콤하게 나오는 칠리딱새우파스타나 짬뽕처럼 얼큰한 파스타인 뻬쉐 등 퓨전스타일의 메뉴가 돋보이는 곳이기에 푸드스타일링에 맞는 촬영스튜디오 디자인을 먼저 구상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메뉴촬영은 식당의 한켠에 조명을 세팅해놓고 배경색지를 바꿔가며 고정앵글로 촬영하는 방식이 대부분인데요. 업무시간에 손님을 받으며 전메뉴를 만들어내야하는 주방과의 효율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번 묘한식당의 경우엔 공식휴무일 하루를 모두 할애애해주셨기 때문에 식당 전체를 활용할 수 있었으며 각 음식 스타일에 맞는 미술소품을 동원하여 식당을 스튜디오로 꾸며놓은 뒤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안스타일과 퓨전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아내와 지인분께서 미술팀으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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